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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 신들의 왕국

by ttongtto 2025. 1. 30.

기록에 의하면 샴발라 그곳은 신들의 왕국이라 불리며 12개의 나라를 각 나라별로 신적인 존재가 통치하고, 그 안에는, 천만 개의 도시가 있다고 합니다 도시들은 찬란하게 빛나고 주민들은 평온하고 깨끗한 나날을 보낸다고 한다 그곳 사람들은 명상이 생활화가 되어있고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 삶을 통틀어 최고의 행복이라 믿는다 샴발라에 대한 기록은 고대기록된 문서와 문헌들. 종교의 경전.. 석판에 기록된 글등에서 줄곧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안에는 현대인의 관점으론 도저히 상상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라진. 신들의 왕국 샴발라는 어떤 곳이었으며,, 그곳애서 살아간 당시의 사람 들을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고 싶다.. 신들은 누구이며 우리를 창조한 성경 속에 신일까. 아니면. 다른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 에서온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에 존재일까 궁금하다  

샴발라신등의왕국

 

샴발라 히말라야 속 도시

샴발라는 티베트불교전설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들의 왕국이며 단어의 기원은신들의 언어라는 고대언어 초기 산스크트리어 형식이다 샴발라는 평화, 평온, 행복, 이란 장소로 번역이 된다 샴발라는 샹슝문화권의 고대문헌들을 비롯하여 여러 고대 문헌에서 줄 곳 등장한다  오늘 이야기는 티베트의 고승 롭상람파가 다녀온 삼발라에 대한 이야기 입니 계속되는 숲에 길이 끝나고 그런 평지가 그런 지형 속에 있다니 우린 놀라움에 온몸이 굳어버려 멈쳤다.. 히말라야.. 8000m 산속에서 그런 광활한 평지를 발견한 것에 놀라했습니다,, 멀리 저 끝에는 마치 하늘까지 닿는 유리판 같은 천국에 창문 그것은 하나에 도시였다  이상한 도시가 완벽하게 살아 있었다 그리고 빙하에서 밖으로 튀어나오는 건물들도 있었다 건물들의 돌 벽돌 하나도 어떤 부분도 손상된 것이 없었다 나의 스승 비야돈돕 라마가 넋을 잊은 우리들의 침묵을 깨며 말했다. 50만 년 전에는. 이곳이 바로 신들의 집이었다 이곳은 전혀 다른 인간이 사는 궤적 한 휴양지였다 그 건물의 주인들 그 초인 들은 지금의 보통 사람들의 곱절이 넘는 몸집이었다.. 역사적 배경이야 어찌 되던 샴발라는 세월이 흐르며 종교인들과 대중들에게 널리 퍼지고 점차 순수한 불교의 땅으로  인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야기는 고대의 석판에 기록된 샴발라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샴발라의초지성들

샴발라의 사는 초지성들은 인간을 가르치고 문화를  전수해 주었다. 핵무기는 새로운 발견이 아니라 이미 수천수만 년 전에 발견되었으며 바로 그것이 거듭 지구 위에 재난을 가져왔었고 지금의 인간들이 똑같은 어리석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오래지 않아, 같은 재난을 가져오고 말 것이다 아득이 먼 옛날, 지구는, 지금과는 아주 다른 곳이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지금보다 훨씬 가까운 궤도로 돌고 있었고 방향은 지금과는 정반대에 방향이었으며 하루에 길이가 지금보다 짧았고 따라서 인간에 수명은 훨씬 길었다 인간은 수백 년을 살았고 기후는 더웠고 식물은 열대성이었으며 아주 다양하고 무성했다 당시에 인간은 지금에 인간보다 곱절은 컸다 그렇게나 몸이 컸지만 당시 다른 종족에 비하면 그저 난쟁이에 불과했다. 그때샴발라에는 인간과는 다른 계통에 속하는 초지성적존재 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지구의 생활을 통제하며 인간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당시에 지구는 그들의 식민지였으며 인간은 그 통치자인 친절한 교사들의 교육받고 교육되는 종족일 뿐이었다.. 이따금 그들은 반짝이는 금속으로 된 이상한 탈것에 올라 번갯불처럼 빠르게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다니곤 했다 그때에 인간의 무지하고 가엾은 지성은 이성이 동트는 문턱을 채 넘어서지 못했다.  긴 세월 동안 지구에 생명체 들은 평온했다.. 모든 생물사이 조화가 있었고 평화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텔레파시로 대화해으며 언어는 다만 국부적인 대화에서 사용될 뿐이었다 어느 날 초지성사이에서 대립이 일어났다.. 세력과 세력이 나타난 것이었다. 서로가  지구를. 지배하려 했다 어떤 초인 들은 서로 죽이기를 서슴지 않았고 평화롭던 지구는 갈등과 투쟁의 자리로 변해갔다. 오랜 기간 초인 들은. 반으로 갈라져 전쟁을 치렀다 어는날 엄청난 폭발과 동시에 지구전체가 흔들이며 그 도는 방향이 바뀌었다

샴발라에 떨어진 행성의 충돌

시뻘건 불꽃과 연기가 지구를 감쌌다. 몇 달이. 지나 하늘에서 이상한 징조와 함께 지구에 행성 하나가 다고 오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무서운 속도로 달려드는 행성은 지구와 충돌할 것만 같았다  밤낮으로 폭풍에 울부짖음 이 계속됐고 파도는 거대해져 땅으로 밀려들어 많은 것을 쓸어가고 집어 삼 컸다 지진이 수없이 일어나 대륙들의은 물속으로 빠져 들고 초인족 모두는 세력을 막론하고 허둥지둥 번쩍이는 기계로 달려가 지구를 떠났다. 땅 위에. 지진은 계속됐다 바닷속 대륙이 솟구쳐 오르는가 하면 어떤 땅은 물속으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천지지변은. 걷잡을 수 없이 가혹했고 인간들은 발광하고 미치는 것만 같았다. 지구로 닥쳐왔던 행성은 가까워지고 커졌다. 손이. 닿을듯한 거리에 이르렀고 말할 수 없는 충격과 함께 칠흑 같은 구름이 사방에 드리워졌다 지구와 그 행성이 결국 충돌한 것이었다. 그리고는. 지구 전체가 밤이 되어 버렸다. 바람이. 얼음처럼 차졌다가 끓는 물처럼 뜨거워지길 거듭했다 행성의 충돌로 인한 기온의 격변으로 소수를 제외한 무수한 인간들이 죽었다 태양 은 자꾸만 오므라드는 것 만 같았다 태양은 지구에서 아주 떠나가는 것만 같았다 인간은 또다시 공포에 웋부짖었다 그들은 태양 생명의 원천이 그들에게서 떠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인간은 모든 시간에 기준을 잃었고 가장 슬기로운 인간들마저 이 거대한 사건이 언제부터 일어난 것인지 말할 수 없게 되었다 그때 또 하나에 이변이 하늘에 나타났다 상당히 크고 누렇고 불룩한 우리가 달이라 부르는 이 천체는 그때의 지구와 다른 행성과의 충돌로 떨어져 나온 유물로 생성된 것이다 충돌이 있었던 그곳 과거에 초인족들의 지식이 담긴 거대한 건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였다. 도시는. 대재난으로 인해 초인족들의 비밀스러운 지식은 완전히 숨겨졌다 그 폐허 속 금속판에 글자를 새긴 책과, 놀라운, 기계의 견본들을 담은 금속통들이 여전히 묻혀 있었다. 그 후세월은. 다시금 흘러 하루에 길이는 갈수록 길어지고 그 시점에 이르어서야 지구는 새로운 궤도에 안정되어 대재앙의 산물인 달과 더불어 오늘날과 같은 운행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추위가 지구 위로 기어 들었다 동물은 죽어 버렸고 겨우 일부가 따뜻한 제대로 옮겨갔다 그전 바다는 산들바람 처럼살랑대는 평온한 호수와 같았는데 그때부터는 거대한 파도가 하늘을 때릴 듯 치솟았으며 땅과 인간들을 통째로 삼켜 버릴 듯한 사나운 물결은 몇 해 동안 지속됐다기 후는 안정되어 갔지만 인간은 자꾸만 몸이 작아졌다. 많은. 세기가 흘러 땅들도 더욱 안정되어 문명이 다시금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들은. 새로운 세계의 여기저기를 방랑하였댜. 어떤 종족은. 이집트에 정착했고 어떤 종족은 중국에 정착했다. 과거. 뛰어난 종족들이 살았던 낮은 지대 해변유원지는 해발수천 미터의 고지해서 만년설을 인 영원한 산맥 지금의 히말라야가 되었다. 그리고. 그 땅은 급속히 식어 갔다. 축복의. 땅이었던 그곳을 추억하며 자리 잡은 사람들 중 대다수가  매섭고 희박해진 공기를 견디지 못하여 죽었으며 간신이 살아남은 사람들이 지금은 티베트 땅에 살고 있는 굳센 티베트족 조상이 되었다 과거의 슬기로운 자들에 의해 기록된 황금 판들과 모든 기술적 산물의 실물은 어떤 산의 동굴 속깊이 숨겨져 후세에 순수한 성직자들 이 발견할 수 있도록 보전되었다.. 거대한 도시유적 속 샴발라에 보전되었다 그 뒤 여러 세기에 걸쳐 여러 차원의 종교들이 나타났고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의 진실을 찾아내려는 수많은 시도가 되풀이되었다. 결국. 언제나 지식은 티베트의 깊은 동굴 속에 숨겨지곤 했다 부식되지 않은 황금 위에 새겨진 영원불멸의 지식은 그것을 찾아낼 수 있고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면서 지식과 힘이 점차 커지며 인간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만해지고 약자를 억압하게 되었다 불안과 증오와 박해 그리고 비밀연구가 생겨났다 날마다 새롭고 더 무섭운 무기들이 나타났다 싸우는 양쪽이 서로 가장 무서운 무기를 만들어내려고 혈안이 되었지만 항상 지삭은 변함없이 티베트의 동굴 속에 숨어있다 지금도 샴발라에는 폐허가된 거대한 도시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지식을 간직한 채 그곳을 지키는 사람 하나 없이 찾아와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다.. 이상이  고대 석판에 기록되어 있는 샴발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샴발라 이해하기

정말 우리가 현대과학에서도 간신히 유추하는 우주의궤도달의 탄생 바뀌어진 지구궤도 초지성이라 불리는 신들 지구가 행성충 둘 후 일어난 일들, 샴발라에 숨겨져 있는 금속판과 기계들은 언제나 우리 눈앞에 나타날까 고대인도도시 모헨조다로(기원전 2600경)에서 발견된 핵전쟁의 흔적이 있다는데 그보다도 훨씬 전 달이 있지도 않았던 때 이야기다  신화보다도 더 오래된 현재 우주질서가 설정되기 전의 이야기 놀랍다